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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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Fuck Yeah!

미국은 하나님이 천국 운영을 위해 북아메리카에 세운 나라이다.

지리[편집]

태평양에 있는 패시픽 펠프스 왕국과 대서양에 있는 아틀란틱 펠프스 왕국 사이에 있다. 북쪽에는 ─메─가 있고 남쪽에는 트황상이 지은 거대한 장벽과 멕시코가 있다.

내부 지리[편집]

미국 서쪽에 도시가 몇 개 있다. 조금 동쪽에는 크고 아름다운 산맥과 사막, 그리고 투명 드래곤 회심의 공격급의 위력을 가진 화산이 큰 규모로 있다. 이 지역은 회전초가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영토다. 조금 더 동쪽에는 평야가 있다. 계속 동쪽으로 가면 조금 많이 복잡해진다. 남쪽에는 레드넥 집단 거주지와 아주 넓은 평야가 있으며, 다람이 고향이 있다. 애팔레치아 산맥을 서쪽으로 넘은 지역은 북쪽으로 갈수록 도시가 많아지며, 뉴욕이나 워싱턴 디시인사이 등 유명한 도시와 수도가 있다. 그곳에는 사람이 여러 명 산다. 큰 호수를 캐나다와 끼고 있는데, 이곳의 남쪽에는 세상에서 제일 저주받은 지역 오하이오가 있다.

북쪽 어딘가에는 보드카를 마신 루스끼가 거래버튼 잘못 눌러서 얻은 알래스카와 앵귀리지가 있다.

의외의 영토[편집]

메이플스토리 공화국 서쪽에는 러시아에게 받아낸 알래스카가 있고, 의외로 중앙아메리카에 영토를 작게나마 갖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일부분을 통치하고 있다. 우포늪 인근 부곡하와이를 점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곡물 대량 생산 산업을 확장하여 여러 산업에 투자했는데 용인자연농원이나 기타 워터파크에 밀려 폭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미국이 우포늪 인근을 점령했기에 미국에 UFO가 많이 관측되는 듯 하다. 한편 미국 장병이 멍청했어서 부곡하와이를 하와이로 잘못 이해하고 하와이 왕국을 접수했다.

역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미국사입니다.

하나님의 사업 확장 이전[편집]

인디언이 없었다. 이들은 인도에 있는 사람이다. 인디언 대신 홍인, 즉 카를 마르크스 이전의 공상적 빨갱이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대충 만 년 전 원시공산주의 소비에트 인민들이 보낸 첩자들인데, 이들이 아메리카로 갈 때 어떻게 그들을 본토로 귀환시킬지 계획을 짜지 않아서 북아메리카에 갇혔다. 이들은 여러 부족을 이루어 사회주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투쟁을 하고 있었다. 유럽인들이 제대로 북아메리카 땅을 밟았을 때, 체로키 등 여러 부족들이 지들끼리 싸우고 있었다. 홍인들 중 일부 유명인의 이름은 아예 외지인이 도시 이름으로 박제하기도 했다. 이들 중 제일 유명한 사람이 시애틀이다. 시애틀은 땅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지나 하늘의 사적 소유와 환경 오염을 비판하고, 모두 어우러져 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애틀 추장은 아마 최초의 종교적 신좌파일 것이다. 그래서 도시 이름으로 박제가 되었다.

바이킹이 여기를 잠깐 구경하고 갔다. 한동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거 다 조작이다. 바이킹의 머나먼 후예가 '사탄을 찬양하는' 데스 메탈을 하며 냄새나는 썩은 청어를 먹는 것을 미국 대통령과 교황이 불경스럽게 여겨서 그들 조상의 업적을 부정한 게 아닐까 싶다. 아님 말고.

하나님의 사업 확장 (영국과 콜라보)[편집]

그러다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미 잘 다니던 길을 버리고, 지구는 둥글다는 생각을 했다. 21세기 인류보다도 현명한 발상이다. 그래서 인도와 일본을 발견했다. 이나 후추가 있으면 거래하려고 했는데 안 판다니 어쩔 수 없었다. 나중에 구라파에서 또 사람이 오더니 여기가 인도와 일본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고, 금이나 후추를 안 파는 걸 빌미로 거기 있던 존재를 모두 삭제했다. 새로운 땅이 있다는 사실이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 전해졌고, 처음엔 귀차니즘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려고 했으나 신이 사업을 확장하라는 명령을 내려서(DEUS VULT) 스페인, 스페인 2중대, 영국프랑스, 지옥 등 온갖 국가가 그리로 갔다.

우선 토착 빨갱이들을 서쪽으로 쫓아내 신비하게 했다. 토착 빨갱이들이 어찌되었는지는 지금도 모른다. 영국 담당지에 영국 신사들이 많이 이주해 갔다. 토착 빨갱이 있던 데로 가면 뭔 미국스러운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에, 특별히 세금을 안 걷고, 총을 가져도 괜찮다고 허락을 내 줬다.

그러나 '666 사탄과 페르켈레와 베엘제불과 아브락사스와 다이몬의 따까리 겸 빵셔틀이자 레비아탄과 베헤못의 현현이며 종북 주사파 빨갱이에다가 미터법이나 지지하는 PC충'으로 악명높은 찰스 로버트 다윈은 이것이 신의 계시라는 것을 부정하고 이를 단지 간땡이 부어버린 유럽 놈들이 대서양을 떠다니다가 그냥 뽀록난 것이라고 우기고 다녔다.

초대규모 납세 거부 운동[편집]

유럽 왕실 문제 때문에 제 0.75차 세계 대전이 7년동안 일어났고, 그 전쟁 때문에 모두들 돈이 없는 상황이었다. 영국은 하나님의 사업 자금을 횡령하기로 결심했고, 하나님 사업을 위해 세금을 면해 주던 아메리카 식민지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기로 했다. 이제 아메리카 사람들은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미국스러운 일은 다 겪게 되는 상태였다. 그래서 영국에 수출할 자동차를 바다에 빠뜨리고 세금을 안 내기 위해 나라를 세우는 등의 대규모 납세 거부 운동을 벌였다.

처음엔 안 될 줄 알았는데 스페인이나 프랑스영국을 혐오하던 나라들이 암암리에 도와준 덕분에, 대규모 납세 거부 운동은 미국의 건국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Go West[편집]

대규모 납세 거부 운동이 진짜 건국으로 이어질 지 몰랐던 조지 워싱턴과 친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의 사업을 확장하자는 미국 사람들 의견을 수용하여 서쪽으로 갔다. 하나님 명령을 따르는 동안 프랑스가 감도 안 잡힐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영토를 줬고, 그 영토도 어느 정도 소화한 미국 사람들은 쌀 농사나 밀 농사나 지으며 하느님의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었다. 만약 사람이 많이 안 사는 것 같은 동네라서 불안하다면, 진짜 금이 있건 없건 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퍼뜨리면 된다. 그래도 안 된다면 군인들을 보내서 민주주의를 배달시켰다. 보안관이냐 카우보이냐 리볼버냐 하는 마초스럽고 상남자스러운 건 이때 다 유행했다.

이 Go West 정책도 부족해선지 멕시코한테서도 영토를 상당히 뜯어냈다.

노예 제도의 경제성[편집]

하나님 사업을 싼 값에 운영하려고 미국 백인들이 많이 고심을 했다. 하나님 사업 지원금의 참된 규모는 신심을 가드윽 담아 도 안 치고 섹스도 안 하는 등 매우 건전한 생활을 하고 예배를 신심을 담아 신성한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드리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지원금보다 싼 값으로 일을 하면 잉여 지원금이 생겨 집을 늘리거나, 사업의 규모를 확장해 나갈 수 있었다. 이베리아에 있던 나라에서 유럽으로 끌려왔다가 도로 고향 대륙으로 돌아온 흑인을 부려먹으면 잉여 지원금이 많아진다. 그래서 한동안 흑인을 뼈가 삭을 때까지 부려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19세기 언젠가부터 미국이 쌀로는 먹고 살 수 없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남쪽은 그래도 흑인을 부려먹을만 했었지만 북쪽은 조금 더 복잡한 절차를 거쳐 사람들을 부려먹어야 했다.

그래서 노예를 계속 써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격쟁이 일어났다. 남쪽은 노예로써 하나님의 위업을 이루기 위해 흑인을 부려먹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쪽은 노예가 아니어야 하나님 위업을 잘 이룬다고 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그냥 노예가 아닌 상태로 부려먹겠다 선언했다. 그래서 미국의 미국 독립이 일어나고 결국 현피까지 갔다. 결국 북쪽이 이겨 노예 제도는 사라졌고, 기타 인종과 백인은 동등한 관계에 놓였나?

Go West 2탄[편집]

어쩌다가 서쪽을 다 먹어 버렸는데,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는 자본가들 덕분에 바다 건너 서쪽으로 갔다. 신미양요를 일으켜 조선의 부곡하와이를 점령해 외계인과 우포늪 UFO를 수입하고 일본에 시비를 털었다. 필리핀에도 시비를 털었다. 다만 필리핀은 이미 좆퇴물이 다 되었지만 스페인이라는 엄연한 임자가 있었다. 그냥 싸워서 스페인을 이겼다. 일본과 밀약을 하나 해서, 부곡하와이 영토를 포기하고 근처 지역을 일본에 넘기는 대신 쌀국이 필리핀 먹는 건 인정해 달라고 했다.

떡상 떡락 떡상[편집]

어쨌거나 Go West 정책이 대성공을 이루었고, 한 세기 전 만해도 납세 거부 운동으로 말이 많던 나라가 제국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가 열강들 몰려 있던 유럽이 지들끼리 제대로 치고받기 시작했고, 유럽이 본진이던 나라는 다 망했다. 미국은 자본가 정신을 잘 발휘해서 양측이 더욱 열심히 싸우게끔 무기를 양쪽에 팔다가, 독일이 선을 빡세게 넘자, 연합국 쪽에 들어섰다.

독일 등 진 나라한테 달라를 받는 등 잘 지내다가 너무 잘 지낸 나머지 어떤 금요일, 알 수 없는 이유로 경제가 폭발했다. 이제는 자본가들 지 대로 하게 냅두지 말고, 실업자들이 많으니 대규모 댐도 짓고 도로도 짓고 그랬다.

그것도 그렇고 유럽이 지들끼리 또 제대로 치고받기 시작했고, 처음엔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독일과 사실상 같은 팀을 맺은 일본이 공격을 하는 등 선을 제대로 넘었기 때문에 두 나라를 동시에 조지기 시작했다. 유럽에는 그냥 아무 무기나 다 보내기 시작했고, 일본의 대규모 폭발 쇼를 미국이 주도했다. 유럽이 삼연속으로 똥볼을 차고, 나머지 열강 하나도 처리해 버리니 미국은 떡상했다.

빨갱이와 대결[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냉전입니다.

토착 빨갱이들이 다 신비해졌는지 의문이 많아졌다. 우선 소련이라는 거대한 빨갱이들이 밖에 있었고, 홍인과 연대하는 용공분자들도 미국 내에 많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이들을 거르라고 매카시가 말했고, 처음엔 빨갱이 척결의 필요성을 모두가 받아들이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졌는지 매카시를 걸러버렸다. 어쨌든 정의로운 갓-미국은 사탄 숭배자 666 빨갱이들을 상대해야 한다. 소련이 폴란드나 체코한테 돈을 쓸어모아 주고 있으니 미국 또한 파리 코뮌이나 서독, 영국 등 나라들에게 돈을 쏟아부어 줬다. 빨갱이들을 막기 위해 연합군을 하나 만들었는데, 소련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첩보질도 서로 열심히 했다.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먹었는데, 소련이 남쪽까지 해방하려는 것을 미국이 막았고, 미국이 북쪽까지 해방하는 걸 중국이 막았다. 그래서 여전히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다.

한동안 미국만이 도시를 단숨에 날릴 수 있다고 알았는데, 소련도 똑같은 걸 만들었다. 만약 제대로 싸움이 붙으면 MMORPG는 섭종이라고 모두 생각했다. 그래서 제대로 싸우지 말고 따까리들끼리 싸우게끔 하는 전술을 많이 썼다.

프랑스나 영국이 여전히 식민지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우선 동맹이니까 그들을 도와줬다. 그리고 소련이 뒤에서 식민지를 해방하고 있다는 첩보도 들려오니, 프랑스와 영국을 도와야 했다. 그러다가 약쟁이 지옥인의 후예가 비호해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고, 이젠 미국 청년들이 입대영장을 불태우고 군대에 안 가려고 한다. 이들은 토착 빨갱이 잔당이거나 하나님 사업에 관심이 없는 자들일 것이다. 한 세기 전 흑인 문제가 또 터졌다. 베트남에는 사람들과 무기, 결정적으로 사업을 지탱할 돈이 무한대로 갈려 나가고 있었다. 결국 베트남에서는 한 수 접었어야 했다.

남아메리카에서도 하나님 사업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설마 빨갱이들에게 털리겠냐고 알 바 아니라는 태도를 보였다가, 쿠바가 뒤엎어지고, 소련 미사일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자 미국이 뒤집어졌고, 앞으로는 남아메리카에 등장하는 불경한 정부를 뒤엎고 건전한 정부로 교체했다. 이래서 남아메리카 나라는 미국을 싫어한다.

미국의 하나님 사업 대행과 하나님의 은혜, 신성한 힘과 석유의 힘이 너무 강력해서인지 미국의 힘이 더욱 셌다. 같은 시기 소련은 초반부에 민족 해방이나 계급 투쟁의 끝, 공산주의 버프를 받다가 후반부에 와서는 그 버프를 포기했다. 그 결과 소련은 결국 망했다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부활했고, 미국이 빨갱이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Go Space[편집]

이 때 Go West 만큼 미국이 밀어주지는 않았지만, 달에 간 나치 잔당을 소탕할 겸 달도 영토로 삼아볼까 해서 우주 개척도 했다. 빨갱이들이 우주에 사람과 위성을 보내니,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되었다. 우주가 적화되어 완전 자동화된 화려한 우주 게이 공산주의가 보편화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재앙일 것이다. 위성과 사람 보내기는 그렇다 치고, 닐 암스트롱을 선두로 해서 달 찍먹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달에 가 보니 대기도 없고 나치와 토끼, 치즈도 없어서,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찍어먹어본 것이었다. 그것 말고도 우주로 망원경을 날리거나 위성을 날리는 등 Go Space 정책을 열심히 펼쳤다. 한 50년 정도 지나니 화성 갈끄니까 도지코인 사라는 사람이 나타나긴 했다.

문화[편집]

미국은 모든 게 다 크다. 미국은 땅덩어리도 크고 자동차도 크고, 사람도 크고, 식사량도 크고, 건물도 크다. 정확히 말해 고층 건물을 많이 짓기 시작한 나라다. 대한민국이 소식하는 나라고, 사람도 좌우로 크지 않은 나라라서 미국이 다 커 보인다고? 국제적 기준에서도 크고 아름다운 국가다. 그나저나 삐–존나게 크다던데 확인 바람.

식문화[편집]

  • 사람 친구가 하도 적은지 개를 친구랍시고 사귀고 다니며 이 때문에 개고기 먹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정작 자기들은 고열량 식품을 퍼다 먹고 움직거리는 걸 귀찮아 하는 등 야만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 건강 보험도 없었던 나라면서 건강 보험이 있는 것처럼 치즈와 고기를 쳐먹는다.

자유[편집]

미국은 엄청난 자유의 국가로, 굶어뒤질 자유, 마리화나의 자유, 나치의 자유, 돈의 자유, 총의 자유, 명예훼손과 모욕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국가의 자유(도청과 감청의 자유, 세금 수탈의 자유, 보험금 수탈의 자유, 정치인의 자유, 로비의 자유 등) 등이 보장되어 있다. 그래서 막스 슈티르너는 일찍이 자유라는 단어의 남용 및 인간과 이데올로기 간의 주객전도 등을, 미국을 예시로 들어 비판한 바 있다.

민주주의[편집]

미국인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중동전쟁이니 뭐니 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미국이 개입한 전쟁은 '민주주의를 수출한다'라는 명목으로 행해졌으며, 수출할 때에는 독특한 인사법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잘 알려진 인사법은, 문을 발이나 개머리판 등으로 걷어 버리면서 엠창 씹새끼들아, 민주주의 배달 왔으니까 문 열어라.라고 하는 것이지만, 걸프전에서 데이브 존스 준위가 페르시아만에 민주주의를 처음 배달하면서 외친 This one is for you, Saddam!도 꽤 유명하다. 비단 미국 외에서 행해진 전쟁 말고도 내부적으로도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지, 2022년 1월에는 국개으원 새끼들의 공화정을 불신하여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는 폭동을 일으켜 민주주의의 승리를 다시금 알렸다.

유명한 미국 사람[편집]

  • 희선이 아버지가 미국에 가셨다고 한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