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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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리버티게임(옛날에는 백괴게임)(바로가기)은 돈마블, 돈슨의 갑질 및 자본주의 성애에 지친 사람들이 피난 갈 만한 위키로, 주로 게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게임의 특성[편집]

리버티게임은 백괴사전 문화권의 게임이 많아서인지, 때때로 기묘한 선택지를 주거나, 척 노리스가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타나 네게 돌려차기를 갈기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시도때도 없이 너는 죽었다 링크로 연결되는, 흔히 의문사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개를 가지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사용자들의 가상국가, 이른바 폰국가 놀이가 지나치게 많이 일어나 백괴게임 내부에서 삼국지마냥 서로 연합을 형성해 싸우기도 하였다. 물론, 다음 해 리버티게임에서 반-가상국가 성전을 일으켜 대부분의 가상국가들이 멸망했지만, 그래도 살 놈은 살아남았다.

두 번째로, 처음 미디어위키를 만지는 사람이 보기에는 괴랄한 문법을 많이 사용한다. 백괴사전은 옛날에 과학고 출신의 예비 공돌이들이 만든 위키인데, 백괴게임이 예비 공돌이를 어느 정도 받아들였고, 예비 공돌이들이 즐길만한 게임을 만들었다. '과학고 출신의 예비 공돌이들의 위키'를 계승한 건지, '영재고 준비하는 주니어 공돌이들의 위키'가 백괴게임이 되었다. 공돌이들만 모이자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기술력, 드립 등 여러 부분에서 "그게 뭐야 공돌이들아"와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이들은 코딩 등 이들이 아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게임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이것이 미디어위키로 만들 수 있는 것인지, 테스형도 모르는 경지까지 오고야 말았다.

3N과 비교[편집]

만약 메이플스토리의 병신같은 운영이 불만스러워 로스트아크로 이민갔지만 거기서도 만족스러운 점이 없어 또 이민을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른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른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게임 및 흑우 몰이 회사 3N과 리버티게임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보자.

  • 현질이 있는가?: 리버티게임은 불가능하다. 현질의 성립이 되질 않는다. Miraheze에 기부를 하는 것을 현질이라고 부를 순 있겠으나 여전히 돈을 주고 아이템을 사진 못한다.
  • 그래픽이 화려한가?: 화려하지 않다. 그렇지만 상상하는 맛은 있다.
  • 확률 조작을 하는가?: 확률을 공개할 수 있다. 편집 창을 누르고 수학적으로 계산해라. 애초에 리버티게임은 장비가 중요하지 않다.
  • 사용자 참여가 가능한가?: 원하는 게임이 없다면 직접 하나 만들어라. 아니면 게임 제작자한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역사[편집]

백괴사전의 속령 시절[편집]

우선 옛날 옛적에, 호랑이 전자담배 피우던 시절, 그리고 숭례문이 숯이 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백괴사전에 가상국가 놀이를 시작했다. 백괴나라라는, 백괴사전에서 세워진 최초의 나라이다. 애초에 위키에서 나라를 선포한다는 것이 충분히 이상한 일이긴 하진, 알 게 뭐냐. 그 가상국가놀이가 생각보다 규모가 커지자 백괴사전 관리자 측은 해당 놀이를 속국으로 인정했고, 백괴게임공화국, 줄여서 백괴게임으로 자치권을 주었다. 초기에는 백괴스러운 경험과 비슷한 게임이 많았으며, 낚시 등 초기 백괴사전 문화가 존재했다.

백괴게임 초기[편집]

우선 백괴게임의 독립을 축하했지만, 완전한 독립은 아닌 것 같았다. 여전히 백괴사전의 통치자들이 백괴게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으나, 식민지였다가 조금 상황이 나아진 것을 보고 굉장히 기뻐했었다. 이들은 그저 자치권을 원했지, 관리자가 영향을 끼치지 않기를 원하진 않았다. 그러다가 가상국가놀이가 조금 뒤쳐진 문화고, 낚시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결국은 질리게 되기 때문에, 조금 망했다. 한편 관리자 권한이 터져버리는 문제가 생겼었는데, 그래서 일반 IP 사용자가 관리자보다 권한이 많은 백괴스러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었다. 아예 언제는 사무관이 한 명도 없어서 백괴사전 측에서 간섭을 한 적이 있었다.

백괴게임 중기[편집]

한편 백괴게임이 어디서든지 놀 수 없는 아싸 철덕이나 오타쿠들에게 인기가 많아졌고, 그래서 철도게임 대유행이 발생했다. 물론,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젤다로 지하철들을 연결한 것 뿐인 경우가 많았다. 또 지하철에 의문의 괴한이 들이닥쳐서 를 죽이려 든다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제작자는 재미있는데 플레이어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백괴게임 자체는 전반적으로 흥하는 상황이었고, 언젠가는 철도게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게임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사용자들 전반적으로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다.

백괴게임 삼국지[편집]

철도게임 내지는 탈출게임이나 만드는 상황이 지속되자, 갑자기 백괴나라를 위시로 한 가상국가놀이로 통합시켜 도로게임과 철도게임 등 모든 게임을 스까버리자는 생각이 떠올라 백괴민국이 건국되었고, 이에 영향을 받아 산천대국, 백괴광역시 등 여러 도시국가 및 국가들이 건설되었다. 그리고 국가들 간 연합이 세워지기도 했으나, 이 나라들이 신성백괴제국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아지자 백괴나라, 그러니까 백괴게임 중앙정부에서는 이들을 쳐내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 몇몇 국가들은 기능 떡칠을 함으로서 어느 정도 목숨을 부지했으나, 그럴 기술력이 없던 나라들은 통폐합 절차를 걸쳤다.

백괴게임 후기[편집]

앞서 보았던 기술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몇몇 국가는 사이버펑크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다. 사이버펑크 수준의 기술력이 흥하자 어쩌면 모든 게임에 최고급 기술력을 첨가하는 게 좋은 생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자바어 백괴게임 번역기가 발명되자 백괴게임의 기술력은 떡상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 자바어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게임의 질 자체는 좋아졌지만 뉴비들에게 있어 이들은 신의 언어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여겨 결국 백괴게임에서 GG치는 상황이 많아졌다.

한편 게임등급관리위원회의 백괴게임을 비롯한 소규모 플래시게임 사이트 침공이 잦아졌으나, 다행히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백괴미디어 서버가 0으로 나뉘기 전까지는 말이다.

리버티게임의 건국[편집]

백괴미디어 하드드라이브가 깨졌다는 소식을 듣고 백괴게임 유저들은 혼란에 빠졌고, 그들이 즐기고 만들었던 게임이 하룻밤에 아무것도 아닌 게 되자 허무주의가 발흥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 그러니까 MBTI 과몰입자에 따르자면 XXXP에 속하는 사람이 파일 정리를 안 하다가 오랜만에 파일 정리를 했는데, 백괴게임의 서버 파일이 남아 있던 것이다. 그걸 기반으로 어떤 유저의 개인 서버에 복원을 했고, 속도가 조금 느린 걸 제외하면 괜찮았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24시간 컴퓨터를 켜 두다가 컴퓨터가 터질 수도 있으며, 개인 서버의 불안정함, 서버 관리 불편 등으로 인해 다시 Miraheze로 이주했다.

이 과정에서 백괴사전과 사실상 연관이 없는 사실상의 독립된 위키가 되었다. 2000년대부터 2020년까지 십 몇 년에 달하는 투쟁의 결과였다. 그렇지만 Miraheze에 속하게 됨으로써, 완전한 독립은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백괴사전이 쓰는 확장기능을 백괴게임이 강제로 쓰게 되지는 않았으니, 독립했다면 독립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나무위키 등재 가능성[편집]

일단 진실위키보단 빨리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 인구 수, 글리젠, 미디어위키 상에서 만드는 게임 사이트인데다가 포크 위키가 원본 위키의 지위를 대체하는 것으로 보이면 등재 가능하다는[1] 지침에 따라 등재가 될 수 있다. 진실위키같은 제로베이스 위키는 토막글이 아니고 해당 위키의 등재 기준을 위반한 문서를 빼고 남은 500개의 문서에 130명의 유저가 필요하댄다. 결국 등재되었다고 하니, 이제 진실위키가 등재될 차례일지도 모르겠다.

Sn[편집]

  1. 원랜 알파위키 등재를 막으려고 건 억지스러운 소급 적용된 지침이었지만 어쨌든

도보시오[편집]